코미디TV 예능 블록버스터 '스마일킹', 2회만에 실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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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TV 예능 블록버스터 '스마일킹', 2회만에 실검 올라
  • 박병윤 기자
  • 승인 2019.05.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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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TV 스마일킹 촬영 스틸컷 [사진=스마일킹]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공개 코미디 부활을 선포한 코미디TV 예능 블록버스터 코미디쇼 ‘스마일 킹’이 지난 5일 방송 2회 만에 실시간 검색어 4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마일 킹’은 쇼 코미디와 방송 코미디를 결합시킨 프로그램으로, 극장 공연에서만 느낄 수 있던 날 것 같은 생생한 라이브 코미디와 방송 프로그램에서 느낄 수 있던 잘 짜인 콩트 코미디를 버무린 ‘코미디 쇼’다.

지난 4월 28일 첫 방송 이후 ‘레전드’ 코미디언 심형래의 컴백, 이재형, 한현민, 김대범, 황현희 등 베테랑 선배 코미디언들이 합류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김정환, 도대웅, 현정, 김지영, 이수빈 등 박승대 패밀리의 에이스 군단이 뭉쳐 일요일 밤의 유쾌한 공개 코미디쇼 부활에 힘을 쏟고 있다.

‘스마일 킹’의 힘은 기본에 충실한 정통 코미디에 신선한 코미디쇼를 결합했다는 데 있다. 심형래의 히트작 ‘변방의 북소리’를 2019년 버전으로 재해석한 ‘단군의 후예들’은 요즘 보기 드문 슬랩스틱 코미디 무대로 꾸며지며, 어리숙한 병사 심형래를 중심으로 매회 장군과 병사들이 엉뚱한 행동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어릴적 코미디의 향수와 웃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이재형, 한현민, 김대범, 황현희까지 특급 카메오들은 몸을 아끼지 않는 연기를 선보이며 심형래에게 여러 번 죽도 공격을 당하는 웃픈 상황을 연출하는가 하면, 반대로 심형래를 호되게 공격하는 반전 면모, 그리고 현실 상황을 대입한 즉흥 애드리브로 웃음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평발’, ‘짱’, ‘면접자들’, ‘땅콩 브라더스’ 등 신선한 웃음으로 무장한 코너들을 통해 관객들과 호흡하며 터져 나오는 웃음의 현장을 그대로 안방극장에 전달하고 있다.   

‘스마일 킹’ 제작진은 “방송 2회 만에 실검에 오르는 등 각별한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다”면서도 “선후배 코미디언들이 웃음 하나만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자만하지 않고 더욱 재미있는 웃음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일 킹’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코미디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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