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배달의민족, 가정의 달 맞아 ‘오키나와 가족여행’으로 자영업자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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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배달의민족, 가정의 달 맞아 ‘오키나와 가족여행’으로 자영업자 응원
  • 강민수 기자
  • 승인 2019.05.0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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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달의민족]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우아한형제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외식업 중소상인 자영업자 가족 대상 ‘오키나와 가족여행’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배달의민족은 바쁜 가게 일과 손님 응대로 편히 쉴 수 없는 자영업자에게 부담 없는 휴가를 주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외식업 자영업자 경우 가게를 문을 닫고 휴가를 가는 것이 쉽지 않고, 가더라도 어느 정도 부담을 안고 떠나야 하는 게 현실이다.

최근 배달의민족이 외식업 자영업자 12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자영업자의 43.7%가 휴가를 주저하는 이유로 ‘장사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라고 답했다.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휴가가 꺼려진다는 자영업자도 33.2%였다. 조사자 10명 중 8명은 여행 기회가 생긴다면 가게 문을 닫고 가족과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배달의민족은 업주가 아무런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가족 여행 패키지를 준비했다.

여행지는 일본 ‘오키나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 일정이다. 가족이 함께 오키나와 고급 리조트에서 묵으며 수영, 마사지, 미식을 즐길 수 있게 계획했다.

오키나와 대표 명소도 둘러본다. 설문조사 결과에서 자영업자들이 선호하는 여행 조건들을 반영했다. 항공, 숙박, 전 일정 식비, 이동비 등 모든 여행 경비는 배달의민족이 부담한다.

‘오키나와 가족여행’ 이벤트는 배달의민족 ‘사장님사이트’에 가입한 외식업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사장님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 들어가 △우리 가족에게 여행이 필요한 이유를 적고 △여행에 동반할 가족의 사진을 올리면 된다.

총 10가족을 선정한다. 한 가족 당 최대 여행 인원은 4명이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3일이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바쁜 가게 일 때문에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을 미루고 있는 업주 분들이 많다”며 “더 많은 자영업자들이 행복을 가까이 두고 일할 수 있도록 배달의민족은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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