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요기요]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요기요 만의 할인 축제가 시작된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배달앱 요기요가 5월 한달 내내 매주 다른 카테고리 메뉴를 다채롭게 할인해주는 ‘누구나 페스티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요기요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까페, 디저트 메뉴를 시작으로 매주 다채로운 카테고리 파격 할인 혜택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누구나 페스티벌’ 할인 이벤트는 이벤트명 그대로 요기요를 이용하는 누구에게나 총 4주간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카테고리에 입점된 모든 음식점의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 쿠폰 할인금액은 요기요가 전액 부담해 소비자에게는 풍성한 할인 혜택을, 사장님에게는 요기요를 통해 더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지난 6일부터 진행된 1주차에는 카페, 디저트 메뉴 카테고리의 풍성한 할인 혜택을 만날 수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카페, 디저트 카테고리에 입점된 모든 음식점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주문할 수 있다.

슈퍼레드위크 2.0에 참여 중인 △파스쿠찌 △던킨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경우 중복 할인 시 최대 8000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주문 가능하다.

‘누구나 페스티벌’ 할인혜택을 받는 방법은 간단하다. 

요기요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은 후, 해당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음식점을 선택 ‘요기서 1초결제’ 또는‘요기서결제’를 이용해 주문하면 할인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 1일 1회 사용 가능하며, 할인혜택은 해당 기간 내 총5회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이면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마케팅본부 고객릴레이션십마케팅실 실장은 “’누구나 페스티벌’은 요기요 고객이라면 제한없이 누구나 큰 혜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요기요가 365일 진행하고 있는 대표할인 이벤트 프로그램인 ‘슈퍼레드위크 2.0’과 함께 더욱 큰 할인혜택을 많은 요기요 소비자들이 맛있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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