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올푸드]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종합식품회사 ㈜바이올푸드(대표이사 강명숙, 권형근)가 간장 양념 베이스의 ‘The(더)진한 1981 불고기 닭갈비’를 출시했다.

㈜바이올푸드는 지난 2월 가정용 ‘THE(더)진한 1981 양념 닭갈비’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 ‘The(더)진한 1981 불고기 닭갈비’를 출시했다.

‘The(더)진한 1981 불고기 닭갈비’는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간장 양념을 이용한 닭갈비로, 100% 닭다리 살에 40여 년간 지킨 ㈜바이올푸드만의 비법과 배합 비를 사용해 담백하면서도 부담 없는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닭갈비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바이올푸드는 이와 함께 ‘The(더)진한 1981 불고기 닭갈비’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닭갈비용 모짜렐라 치즈도 함께 출시했다. 더 진한 자연치즈는 자연치즈 함량 98% 이상으로 낮은 온도에서도 쉽게 녹는 것은 물론 고소하고 순한 맛으로 더 진한 닭갈비와 함께 먹었을 때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양념이 넉넉하게 포함돼 있어 불고기 닭갈비 떡볶이, 덮밥, 볶음밥 등 다양한 요리로의 응용이 가능하며, 조리 시 별도의 물이나 기름을 첨가할 필요가 없어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The(더)진한 1981 불고기 닭갈비’와 더 진한 자연 치즈는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바이올푸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추장 베이스의 닭갈비와는 차별화된 맛과 손쉬운 조리 방법으로 집에서 가볍게 외식 대용으로 즐겨먹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불고기 양념의 달콤한 맛을 설탕이 아닌 배농축액을 사용해 만들었기 때문에 건강한 맛을 통해 평소 매운맛의 닭갈비를 선호하지 않는 어린이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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