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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아파트 방화·살인…이유는 ‘임금체불’
[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경남 진주서 40대 남성이 아파트 방화와 함께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7일 오전 4시30분쯤 경남 진주시 가좌동의 한 아파트 4층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뒤 안 모씨는 불을 피해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혔다.

안 씨가 휘두른 흉기에 12세 A양 등 5명이 사망했으며 3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현재 치료 중이다. 또한 주민 8명은 대피 중 화재 연기를 흡입해 병원서 치료 중이다.

검거된 안 씨는 이번 사건에 대해 “임금체불 때문에 그랬다”는 의미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는 진술을 거부하고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범행 경위 등에 대해 철저히 수사할 것”이라며 “다수 피해자가 발생한 만큼 피해자보호전담요원을 투입해 피해자 보호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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