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쎌바이오텍이 만능 엔터테이너 전현무를 모델로 듀오락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00% 한국산 세계특허 유산균, 듀오락’이 핵심 메시지다. 맵고 짠 한국 음식을 주로 섭취하는 한국인들의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데 100% 한국산이면서 동시에 세계 특허 기술력을 갖춘 유산균이 선택 조건 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쎌바이오텍은 총12편의 영상을 제작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유튜브와 스마트미디어랩에 관련 영상을 송출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바쁜 일정으로 인스턴트 음식과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진 현대인들의 모습을 모델 전현무에 투영해 듀오락을 통한 장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익살스럽게 표현했다”며 ”올해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젊은 세대를 감안해 온라인 미디어를 활용한 광고 캠페인을 처음으로 시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듀오락은 한국 신생아의 분변에서 찾은 유산균에 듀얼코팅 기술을 적용해 한국은 물론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세계 주요 5개국에서 특허를 취득한 제품으로 전세계 50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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