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투쿨포스쿨>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투쿨포스쿨은 봄 맞이 ‘장조지롱 선 스틱’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자외선 차단과 주름 개선, 미백, 메이크업 베이스, 프라이머까지 5가지 기능을 갖춘 ‘장조지롱 선블록’ 후속 제품이다. 휴대와 사용이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선케어가 가능한 고체 스틱형으로 출시됐다.

장조지롱 선 스틱 SPF 50+, PA++++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처가 본래 내 피부인 듯 무게감 없이 밀착되는 선 스틱이다.

개똥쑥, 소나무잎, 유자 복합물 등 피지 모공 관리에 효과적인 그린 콤플렉스를 함유해 터치하는 순간 유분기를 잡아주고, 모공과 잔주름을 매끈하게 메워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여러 번 덧발라도 백탁 현상, 메이크업 밀림, 끈적임이 없어 성별 구분 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만8000원(15g)이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장조지롱 선 스틱은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선케어를 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로 제형이 가볍고 끈적임이 없어 편안한 사용감을 자랑한다”며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와 프라이밍 기능까지 갖춰 메이크업 전 후로 수시로 덧바르며 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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