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강수정 GC녹십자 브랜드 매니저와 남궁현 GC녹십자 마케팅본부 본부장. <사진=이하영 기자>
GC녹십자는 일반 분유 시장에서 프리미엄급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12개월부터 36개월까지 수유 가능한 성장기용 조제식 시장에 진출했다. <사진=이하영 기자>
GC녹십자가 프리미엄 성장기용 조제식 노발락 골드 기자간담회를 28일 진행했다. <사진=이하영 기자>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GC녹십자가 프리미엄 성장기용 조제식 노발락 골드 기자간담회를 28일 진행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남궁현 GC녹십자 마케팅본부 본부장과 강수정 브랜드 매니저 및 관계자가 다수 참석했다. GC녹십자는 일반 분유 시장에서 프리미엄급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12개월부터 36개월까지 수유 가능한 성장기용 조제식 시장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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