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주동석 기자] 광주 광산구 첨단2동 통장단(단장 김영완)이 25일 오는 7월 열리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맞아 아파트 등을 돌며 ‘친절한 광주 만들기’의 하나로 ‘내가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첨단2동 김영완 통장단장은 “국제대회가 펼쳐지는 남부대를 품고 있는 첨단2동은 이번 세계대회를 맞이하는 마음가짐이 남다르다”며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우리 지역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친절한 웃음을 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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