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환용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이 신규 영웅 ‘체르미아’를 업데이트 했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영웅 체르미아는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화염속성 전사 영웅이다. ‘불타올라라!’ 스킬을 통해 자신의 공격력을 높이고 추가 스킬을 연계해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연계 스킬의 방어력 관통 효과로 적의 클래스에 상관 없이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

신규 영웅과 함께 신규 아티팩트 ‘경계의 금화’도 업데이트됐다. 경계의 금화는 공격이 아닌 스킬을 사용할 때 착용자 공격력을 확정적으로 올려주는 아티팩트로, 공격력 강화 효과와도 중첩 적용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일게이트는 에픽세븐 국내 론칭 200일, 글로벌 다운로드 수 300만회 달성을 기념해 7일간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7일을 출석하면 게임 내 아이템과 함께 특별 보상으로 전설 등급의 목걸이를 획득할 수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