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초록마을>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과일과 채소의 영양을 얻을 수 있는 주스가 나왔다.

초록마을이 고객들이 보다 간편하게 과일과 채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과∙채주스 2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5채5과는 5가지 채소(토마토∙당근∙양배추∙브로콜리∙양상추)와 5가지 과일(사과∙백포도∙망고∙다크체리∙레몬)을 담았다.

케일셀러리는 향이 강한 케일과 셀러리를 과일농축과즙과 혼합해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초록마을은 과∙채주스 2종을 파우치 형태로 포장하여 고객들이 어디서나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 440여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상품에 대한 문의사항은 초록마을 고객만족센터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김수도 초록마을 MD는 “초록마을 과∙채주스 2종은 우리 가족에게 좋은 음료를 챙겨주고 싶은 마음을 가득 담아 기획했다”며 “햇살이 따뜻한 봄날에 초록마을 과∙채 주스 2종으로 온 가족이 맛과 신선함 모두 챙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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