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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665

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 편집자주>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 참석하기 위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 文대통령, 6개국 주한대사에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지지 당부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본관에서 총 6명의 주한 신임 대사들에게 신임장 제정식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시에라리온의 카소스 지바오 마타이 신임대사에게 내전과 에볼라 사태를 극복하고 두 차례 선거를 통해 평화로운 정권교체를 이룬 것에 대한 축하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가 에볼라 사태 이후 식수 지원 등 개발협력 사업을 하고 있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했다. 아울러 프리 타운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 수산업체들에게 관심을 당보했다.

이어 후안 이그나시오 모로 비야시안 스페인 신임대사에게도 양국의 비슷한 인구규모, 경제력 등을 예로 들며, 제3국 공동 진출에 있어 양국 간 협력을 희망했다. 또 엔리께 움베르또 살라사르 까라바요 도미니카공화국 신임대사에게는 카리브 지역의 중심 국가이니 만큼 한국이 인근 카리브 국가와의 관계를 증진하는 데에 협력을 하는 한편, 도미니카의 동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중남미 지역조정국 수임을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쉬페로 쉬구테 월라사 에티오피아 대사에게는 한국전쟁 당시 아프리카 유일의 지상군을 파병한데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디나라 케멜로바 키르기즈 대사에겐 중앙아시아 알프스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추켜세운 뒤, 양국 교역액이 늘어날 수 있도록 교류를 활발히 하자고 제안했다. 모하마드 아쉬리 무다 말레이시아 신임대사에게는 말레이시아 동방정책과 한국 신남방정책의 시너지를 기대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프로세스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척되고 있음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한 2차 북미회담을 언급한 뒤, 한반도의 평화 정착에 힘을 실어 달라고 당부했다.

안중열 기자  jyahn7@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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