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경쟁과 대립 아닌 화합하는 중앙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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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경쟁과 대립 아닌 화합하는 중앙회 만들겠다”
  • 안경선 기자
  • 승인 2019.02.2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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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중소기업의 대통령인 ‘중통령’에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이 당선됐다.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본관에서 제 26대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가 개최됐다.

김 회장은 선거인단 563명 중 533명이 참여한 결선투표 결과 296표(55.5%)를 획득해 237표(44.5%)를 받은 이재한(56) 중기중앙회 부회장(한용산업 대표)를 59표 차로 제치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김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 자금난 등 어려운 중소기업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다시 한 번 도전한 자리다. 경쟁과 대립이 아닌 화합하는 방향의 중소기업중앙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선거 직후 기자실에서 가진 당선 관련 기자회견에서 김 회장 측근들이 선거 과정에서 유권자와 기자 등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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