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653 - 이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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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653

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 편집자주>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닷새 앞둔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대역배우인 홍콩 출신 하워드 X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 코스프레를 한 외국인이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 文대통령, 공식일정 접고 김정은 베트남行 집중

북미 비핵화 협상에서 가교역할을 해온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전용열차가 23일 평양을 출발했다는 소식에 24일 일정을 접고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동안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미국의 제재완화를 포함한 상응조치 사이의 틈을 좁히는 데 주력하며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예의주시해왔던 문 대통령은 지난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남북 철도·도로 연결과 경협 사업에서 한국이 역할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북미 정상회담이 시작되는 27일 전까지 물밑에서 북미 간 중재 역할에 집중하는 한편, 하노이 협상 이후의 구상에 집중할 전망이다.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성과가 한반도 비핵화·평화체제 구축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28일 공식 일정이 없는 것도 북미 정상회담의 결과를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안중열 기자  jyahn7@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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