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노은점은 지하1층 식품관 매장에서 직원들이 롯데마트 자체브랜드(PB)인 '온리프라이스(Only Price)' 출시 2주년을 기념한 20大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제공=롯데마트 노은점>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롯데마트 노은점(점장 우종욱)은 지하1층 식품관 매장에서 직원들이 롯데마트 자체브랜드(PB)인 ‘온리프라이스(Only Price)’ 출시 2주년을 기념한 20大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온리프라이스 20大 상품으로는 쌀과자, 딸기우유와 같은 가공식품과 냉동냉장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구성하고 가격은 1000원부터 1만원까지 균일가로 판매한다.

또 오는 27일까지 구매 고객 대상으로 엘포인트(L.POINT) 20배 적립 이벤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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