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우조자금관리위원회>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19 한우 홍보대사인 배우 남궁민을 모델로 한 새로운 TV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올해 한우자조금 TV광고 캠페인은 '인생, 맛있어진다. 우리 한우'라는 슬로건 아래 평범한 일상에서도 한우가 있으면 인생이 즐거워질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한우가 함께하면 '오직 나를 위한 파티가 되고, 뜻밖의 로맨스가 되고, 동창회가 아닌 미식회가 된다'라는 내용으로 ‘인생은 결국 맛있게 먹고 사는 일, 그래서 한우가 당신 곁에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통해 허기를 채우는 단순한 한 끼의 식사가 아닌 ▲심리적 만족감을 주고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한우만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고자 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이번 신규 TV광고 캠페인뿐 아니라 2019 한우 홍보대사로서 한우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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