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봄봄시리즈  <사진=아성다이소>
다이소 봄봄시리즈  <사진=아성다이소>
다이소 봄봄시리즈  <사진=아성다이소>
다이소 봄봄시리즈  <사진=아성다이소>
다이소 봄봄시리즈  <사진=아성다이소>
다이소 봄봄시리즈  <사진=아성다이소>
다이소 봄봄시리즈  <사진=아성다이소>
다이소 봄봄시리즈  <사진=아성다이소>
다이소 봄봄시리즈  <사진=아성다이소>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다이소가 벚꽃을 테마로 핑크와 화이트를 메인컬로 삼은 ‘2019 봄봄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다이소 봄봄 시리즈는 2017년 처음 론칭했고, 작년에는 품절로 이어지는 등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봄나들이에 활용성이 높은 돗자리, 텀블러 등 피크닉 용품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피크닉 용품으로는 △1인용 2019 봄봄 돗자리 120*90cm, 1000원 △4인용 2019 봄봄 돗자리 180*180cm, 3000원 등이 있다. △2019봄봄 종이 피크닉 테이블은 3000원으로 간편하게 접고, 펼 수 있어 돗자리 위에 놓고 활용하기 좋다. 방수 원단 △2019 봄봄 방수 피크닉 매트는 5000원으로 음식을 쏟아도 닦아내기 쉽다.

텀블러도 벚꽃을 입었다. △2019 봄봄 스텐캔 텀블러 260ml 5000원 △2019 봄봄 도기 텀블러 3000원이다.

벚꽃 모양이 방안에 퍼지는 △2019 봄봄 종이 스탠드 무드등 2000원 △2019 봄봄 인테리어 유리스탠드 무드등 5000원도 설치해두면 봄 분위기가 업된다.

이번 시즌 새로 출시된 △봄봄 나무LED 스탠드 5000원은 벚꽃나무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 무드등이며 색상은 2가지이다.

주방에도 조리·식사 용품이 30종 출시됐다. 14~21cm 다양한 사이즈 벚꽃모양 △2019 봄봄 접시는 2000~3000원이다. △2019 봄봄 소주잔 2P, 1000원 △2019 봄봄 젓가락받침2P, 1000원 등도 있다.

다이소 관계자는 “봄봄 시리즈는 2017년 처음 출시된 이후 매해 봄마다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얻고 있어 이제는 다이소 대표 시리즈 상품”이라며 “올 해는 핑크 화이트 톤 흩날리는 벚꽃 디테일을 살려 여심을 자극할 수 있는 상품을 다양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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