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점동면, 저소득층 영양국·탕 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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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점동면, 저소득층 영양국·탕 지원 사업
  • 김승희 기자
  • 승인 2019.02.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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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영양국을 끓여 전달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점동면>

[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여주시 점동면(면장 김용수)과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영애)는 올해도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기타 부득이한 사유로 식사를 거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영양국을 제공하는 ‘점동은 진국이다!’사업을 이어간다.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작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월 2회, 영양국을 끓여 회당 2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애 위원장은 “거동불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의 식생활 개선과 외로움해소를 위해 점동면 행복나누미 회원들과 정성껏 만들겠다. 위생적으로 국을 끓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주시는 지현우 점동 농협조합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동참하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의 말도 전했다.

김용수 점동면장은 "행복나누미 회원들은 단순히 영양국을 만들어 드리는 것이아니라 사랑까지 덤으로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것이다. 회원님들의 열성적인 참여가 어르신들에게는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행복나누미 회원들은 국을 직접 조리부터 대상자에게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전을 살펴 상시보호가 가능하도록 해 촘촘한 인적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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