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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설 연휴 D-2, 연휴동안 차량 정체가 가장 심한 날은?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5일간의 설 연휴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오늘, 연휴 기간 동안 차량 정체가 가장 심한 날은 설 하루 전날과 설 당일 날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측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9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설 연휴기간 중 귀성은 설 하루 전인 2월 4일 오전에, 귀경은 설 당일인 2월 5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는 지난해보다 귀성 기간은 이틀에서 나흘로 늘면서 교통량이 분산돼 귀성 소요시간은 감소하는 반면, 귀경 기간은 사흘에서 이틀로 줄어 이에 따른 귀경 소요시간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귀성에 걸리는 시간은 서울에서 부산은 약 6시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약 5시간 10분 등으로 지난해 보다 최대 1시간 30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귀경은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약 8시간, 목포에서 서서울 까지는 약 9시간 10분이 걸리는 등 지난해 보다 최대 2시간 50분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귀경객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책기간 동안 하루 평균 고속버스 1200회, 열차 29회, 항공기 9편, 여객선 144회 증회하고 교통약자들을 위한 교통편도 시범운행 하기로 했다. 손명수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은 “고속버스의 경우에 그동안 장애인들이 고속버스를 타기 어려웠다. 올해 처음으로 고속버스에 장애인이 탑승할 수 있도록 개조해서 시범운행이 된다”고 밝혔다.

또한 설을 전·후로한 3일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 연장운행, 혼잡한 휴게소와 졸음쉼터 등에 임시 화장실 893칸을 추가 설치 하는 등 귀성·귀경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안경선 기자  ksnahn@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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