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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공항이전은 시대적 소명2019년을 대구공항 통합이전 원년 으로

[이뉴스투데이 경북취재본부 정상현 기자] 군위군(군수 김영만)이 통합신공항 유치에 고삐를 죄고 있다.

군은 올해 통합신공항 유치를 본격 추진한 지 3년을 맞아 최대 역점사업으로 선정하고 발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재선에 성공한 김영만 군수가 민선7기 제1호 공약으로 ‘통합신공항 유치 확정’을 내세우면서 군위군의 최대 역점사업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됐다.

김 군수는 2019년 신년사를 통해 통합신공항 유치는 ‘정치적 이념을 넘어선 대구 경북의 상생 발전’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 그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소멸위기에 처한 군위를 위해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시대적 소명’으로 인식하고 통합공항 유치로 군위가 대구·경북의 중심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대구공항 통합이전은 2016년 7월에 정부의 대구공항의 민·군 통합이전 방침이 발표되면서 그 막이 올랐다. 경북의 타지자체에서 관망하고 있을 때, 군위군은 선제적으로 유치를 희망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런 김 군수의 결단으로 일부에서는 주민 반발이 거셌고 6. 13지방선거를 앞 둔 시점에 정치적 이해관계와 결합해 지역에 커다란 혼란을 초래했다.

이 때문에 ‘군수 주민소환’이라는 초유의 사태까지 발생한 군위에서는 그 갈등은 정점에 치달았지만, 다행히 주민소환은 발의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기각됐다.

하지만 6. 13 지방선거에서 김 군수를 비롯한 대구공항 통합이전을 주장한 정치인들이 대거 당선되면서 비로소 지역은 안정되기 시작했다.

이 배경에는 김 군수의 흔들리지 않는 뚝심과 오로지 군민만 보고 가겠다는 진심을 군민들이 이해하고 받아 들였다는 것이 지역의 대체적인 여론이다.

대구공항 통합이전은 2017년 2월 ‘군위우보’와 ‘군위소보-의성비안’이 예비이전 후보지로 발표되면서 군위와 의성의 갈등은 충분히 예견된 일이었다.

군위군은 대구와의 접근성을 이유로 대구공항은 반드시 우보로 와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군은 대구공항의 현재 이용객이 80%이상 대구 시민임을 감안할 때, 대구시에서 공항까지의 거리가 향후 민항의 활성화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점에서 충분한 설득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대구공항 통합이전은 기부대 양여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종전부지의 종전부지의 미래가치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을 뿐 만 아니라, 이전사업비의 경우에도 설계를 해보지 않은 한 정확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것이 대구시의 입장이다.

국방부와 대구시 간 이런 입장차가 통합공항 이전을 지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군위군은 조만간 어떤 방식으로든지 입장차가 정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위군은 올해를 통합공항이전의 원년으로 삼고 연초부터 공항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17년 이후 T/F팀으로 유지돼온 통합공항추진기획단을 정식기구인 공항추진단으로 승격하고 공항기획, 지원 사업, 소통협력담당을 신설해 통합신공항추진에 대한 행정적 지원과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올해 군위군 시무식에서는 통합공항 이전과 관련, 전 직원이 홍보대사가 될 것을 자임하는 선서를 하는 등 통합공항 이전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런 분위기를 몰아 군위군의 백년대계인 대구공항 통합이전이 순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현기자  timenews1@hanmail.net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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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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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공항유치위 2019-01-23 16:15:08

    김해공항은 소음 및 안전성, 확장성 문제 등으로
    가덕도로 이전하는 것은 타당한 이유가 있어 지지합니다.
    대구통합공항은 공항조건, 안전성, 군작전 용이성,
    주민수용성, 지역갈등 문제 등을 고려해 볼 때
    소보/비안 공동후보지로 이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이제 불필요한 소모적 논쟁은 끝내고 김해공항은 가덕도로 가고
    대구경북은 소보/비안에 제대로 된 신공항을 만들어
    지역 발전의 기폭제로 삼을 수 있도록
    지역민 모두가 힘을 모읍시다.   삭제

    • boj0808 2019-01-20 09:16:59

      군위 뻥쟁이 할배요, 어대가서 먹힐끼라꼬
      사방팔방 댕김서 뻥치고 댕기능교?
      군위에서도 안 먹히는대
      어대가서 공항이바구가 먹힐끼라고
      우보공항 뭐라캐 쌋는교?
      이제 다 늙어감서 헛된 노욕 그만 부리소.
      우보는 다 공항 안된다카는대
      할배 혼자 나불댄다꼬 뭐가 달라지능교?
      우보는 다 틀렷심더.
      뻥쟁이할배요, 요새 귀는 잘 들리능교?   삭제

      • 의성군공항유치위 2019-01-17 20:12:20

        k2군공항은 한 번 이전하면 재이전이 사실상 불가능하며
        우보와 바로 인접지인 의성군민들이 겪게 될 소음피해는
        빈털터리 상태로 영원히 참아가며 안고 가야 하는데
        정말 참기 힘들며 끊임없는 고통의 짐인 것입니다.
        의성군민들이 과연 이 고통을 빈손인 채로 감내해 가면서
        참아줄 것이라 생각한다면 이 또한 엄청난 착각일 것입니다.
        우보는 하늘이 두 쪽 나도 의성군이 용납 안하는 곳임을
        잘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 의성군공항유치위 2019-01-17 20:11:38

          김영만 쓰레기가 아무리 흉계꾸미고 공작을 펼쳐도 의성군의 강력한
          투쟁 앞에 공항이 우보에는 갈 수가 없습니다. 의성군민
          5만 4천명을 다 없애고 공항을 우보에 넣을 수는 있을지언정
          살아있는 한 결사항전은 멈추지 않을 겁니다. 의성이 아무런
          소득없이 대대로 소음폭탄만 뒤집어 쓸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오로지 소보/비안 공동후보지에만 공항이전이 가능함을
          깊이 인식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대구공항이전사업은 좌초될 수밖에 없습니다.   삭제

          • boj0808 2019-01-17 20:10:51

            뻥쟁이 김영만의 한심한 단면.
            군위군 인구 2만 3천명, 1년 예산 3천억원, 재정자립도 10%
            예산 3분의 1을 테마파크 사업에 써 놓고 운영비부터 걱정.
            삼국유사 테마파크-국비 730억원, 지방비 377억원 등 1,200억원을 투입.
            당장 내년부터 테마파크 시설관리 등 운영 예산으로 50억원이 필요.
            감당 어렵다고 경북도에 지원요청 했지만 운영은 군위군이
            해결해야 된다며 보기 좋게 거절당함.
            평균 입장료 만 원에 한 해 67만 명 이상이
            찾아야 겨우 적자를 면하는데 곤란해짐.
            문을 열기도 전에 관람객 걱정부터.
            뻥쟁이가   삭제

            • 의성군공항유치위 2019-01-17 20:10:20

              구미지역 경제인들이 대구공항이전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통합신공항이 물류허브공항을 지향함에 따라 구미산단의 물류수송에
              큰 보탬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미시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SK하이닉스 120조 투자를
              구미 5공단에 반드시 유치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소보.비안에
              24시간 물류중심 공항이 들어서야 합니다.
              대구.경북 경제가 비상하느냐 ,침체의 길을 걷느냐는
              소보.비안에 항공물류중심 허브 국제공항을 제 때에
              잘 개항하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삭제

              • 대구 2019-01-16 10:51:33

                인천공항이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지하철을 타고 서울로 갈수있는것이다. 대구신공항도 지하철과 고속철도가 연결되는 우보로 이전해야한다. 소보비안은 고속철도는 커녕 기찻길 자체가 없다. 이런곳에 공항을 이전했다가는 같이 망하게된다.   삭제

                • 의성군공항유치위 2019-01-15 20:51:26

                  우보후보지를 둘러싸고 있는 험한 악산들입니다.
                  고로면 인곡리 방가산(750m) 고로면 괴산리 화산 (830m)
                  고로면 학암리 아미산(737m) 고로면 화북리 두리봉(500m)
                  고로면 장곡리 경림산(650m) 고로면 인곡리 무시봉(650m)
                  고로면 화수리 조림산(630m) 고로면 화수리 각시산 (600m)
                  고로면 인곡리 뱀산 (450m) 고로면 장곡리 너치레산(432m)

                  우보후보지를 둘러싼 험한 악산 고봉들입니다.
                  금성면 산운리 금성산 (609m) 금성면 수정리 비봉산(672m)
                  사곡면 토현리 오토산(500m) 가음면 현리   삭제

                  • 의성군공항유치위 2019-01-15 20:50:50

                    우보후보지는 팔공산 고봉이 겹겹으로 병풍을 치고 있고
                    인근에 높은 산들 또한 우보를 겹겹이 에워싸고 있습니다.
                    이런 곳에 공항을 만들었다가는 빈번한 항공 안전사고에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부계면 팔공산 (1192m) 칠곡군 가산면 가산(901m)
                    산성면의 설봉(805m) 고로면 괴산리 화산 (830m)
                    산성면의 송골봉(757,5m) 가음면 현리리 선암산(850m)
                    가음면 현리리 항암산(850m)우보, 부계면의 매봉산(488.7m)   삭제

                    • 의성군공항유치위원회 2019-01-15 20:49:06

                      우보후보지의 활주로 방향은 군위읍내 위를 향하고 있습니다.
                      우보에 공항이 들어가면 의성군은 말할 것도 없고
                      군위군 전체가 소음에 시달리게 됩니다. F15K 전투기의 소음은
                      여객기의 소음과 비교할 수가 없을 정도로 심합니다.
                      잦은 비행훈련에 그야말로 의성과 군위는 소음지옥에 살게 됩니다.
                      의성은 빈손인 채 대대로 소음피해를 겪을 생각이 추호도 없으니
                      우보를 결코 용납하지 않습니다.
                      소음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부득이 의성과 군위 외곽지인
                      소보.비안으로 유치돼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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