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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 정책과 현장 소통…산림기술자 교육산림청, 8일~10일 충북 단양군 평생학습센터…전국 산림기술사·국유림영림단 등 600여명 대상 '사업장 관리 강화'
산림청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충북 단양군 평생학습센터에서 숲가꾸기 정책의 현장 적용과 사업장 관리강화를 위한 기술 교육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제공=산림청>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산림청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충북 단양군 평생학습센터에서 숲가꾸기 정책의 현장 적용과 사업장 관리강화를 위한 기술 교육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을 6개 권역으로 구분, 전국 숲가꾸기 분야 산림기술사, 엔지니어링 사업자, 산림사업법인, 국유림영림단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교육은 숲가꾸기 사업장 최일선을 관리하는 설계·감리 기술자와 사업시행 현장대리인들이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숲가꾸기 정책을 이해하고 기능별 산림관리 방법에 대한 기술 습득을 통한 작업 근로자 지도·관리로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참석자들은 숲가꾸기 지침·관리·감독 요령에 대한 실무 이론 강의를 듣고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숲가꾸기의 개념 이해와 작업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 표준지 답사를 진행했다.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최근 미세먼지 저감, 열섬완화 등 생활권 환경 개선을 위해 보다 체계적인 숲 관리 기술이 요구되고 있으며 기능별 산림관리의 현장 정착을 위해 산림기술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산림기술자 대상의 정례적 교육 추진 등 현장 소통을 강화해 산림청의 숲가꾸기 정책이 현장에 잘 적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희송 기자  heesk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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