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뉴 파일럿 홍보대사로 배우 신현준을 선정했다. <사진=혼다코리아>

[이뉴스투데이 황이진영 기자] 혼다코리아가 최근 새롭게 선보인 대형 SUV 혼다 뉴 파일럿의 홍보대사로 배우 신현준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혼다 뉴 파일럿은 탄탄한 기본기에 동급 SUV 최고 수준의 안전 성능, 동승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 사양과 쾌적한 공간, 뛰어난 주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2018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자동차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Top Safety Pick+)’를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혼다의 최첨단 안전 시스템인 혼다 센싱을 탑재해 충돌안전성과 주행안전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방면의 매력을 보여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아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신현준 씨는 뉴 파일럿과 공통점이 많다”며 “굿 대디를 위한 패밀리 카, All-Around & Up-Scaled SUV 뉴 파일럿이 신현준 씨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