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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김해신공항 절대불가"

[이뉴스투데이 부산경남취재본부 박흥식 기자] 오거돈 부산시장이 연일 ‘김해신공항 불가론’을 주장했다.

오 시장은 1월 3일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김해신공항 불가론을 공개천명한데 이어 1월 4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된 CBS ‘김현정의 뉴스쇼’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 번 김해신공항은 정치적 작용으로 잘못 결정되었으며, 소음, 안전성, 군사 공항의 한계, 확장불가 등 해결 불가능한 문제로 인해 건설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잘못된 정책을 추진 중인 국토부가 아닌 국무총리실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해신공항 불가론의 이유로 고정 장애물인 산 절취부분이 제외됐고 건설비에도 포함되지 않았으며, 소음피해 범위를 의도적으로 축소하고, 특히 군사공항 훈련증가로 부산 북구, 사상구 등 십 만 여명의 소음피해는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활주로 길이 3.2km로 저가 항공기 위주 규모로 계획하는 등 지금 김해공항보다도 못한 수준으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세계 유수 공항 건설추세를 보면, 소음피해를 막기 위해 해안가나 해상에 건설하고 있으며, 인천공항도 소음영향이 없는 지역을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공항 건설로 인한 지역 간의 갈등은 더는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과거 가덕과 밀양 등 신공항 입지문제는 2016년에 김해신공항과 대구통합공항을 만드는 것으로 결론이 났으며, 현재, 대구는 통합공항을 추진 중인 상황이고 부산도 이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김해신공항의 문제점을 계속 정부에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이 문제를 국무총리실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받고, 대국민 홍보기구를 만들어 공항문제를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흥식 기자  hsp01@daum.net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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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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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j0808 2019-01-07 17:39:33

    지금 우리나라가 당면해있는 문제를 보면
    인천공항이 해상공항이면
    내륙지방의 인천공항대체공항이 필요하다
    때마침 대구통합 공항 이전의 시기와 맞물려
    더할수 없는 좋은 기회이다
    가덕도 는 수심이 너무깊고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아
    공항 이전지로는 불가하다고
    세계적인 공항 전문가들이 발표했다
    인천공항의 위치와
    가덕공항의위치를 종합적으로 봤을 때
    중부내륙지방의 국민들은 이쪽 이나저쪽 으로가도 5~6시간 걸린다
    중부내륙 대구우보 공항 이 건설되면
    전국에서 2시간이면 편하게 오갈수있는
    대구우보공항 국민들의 공항이다   삭제

    • boj0808 2019-01-07 16:28:27

      돈씨!!
      김해신공항 절때 불가를 아시는분이
      가덕도 공항 불가는 모르시나요 ?
      다시한번 더 돈씨에게 부탁하오니~~
      가덕도 공항에 대해서 세계적인 공항 전문가들의 검증 을 받으시오
      김해신공항에대해서 이미 국토부에서 검증하여 이미 공사중인
      국책사업 김해신공항 확장을 중단시켜놓고 사회 기강을 어지럽히는
      돈씨!! 부산시민들도 반대하는 가덕도공항을 왜그렇게 집요하게
      재추진 할려고 하는지 어러쿵 저러쿵 말이많은데 ~~
      이미국토부에서 김해신공항확장 으로 발표 된사안 을
      국무총리실에서 번복할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안되는 일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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