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광릉테크노밸리 기업인 협의체와 '선취업·후학습 문화 촉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상태바
경복대학교, 광릉테크노밸리 기업인 협의체와 '선취업·후학습 문화 촉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 수도권 취재본부
  • 승인 2018.12.20 1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경복대학교>

[이뉴스투데이 수도권 취재본부] 경복대학교는 지난 18일 남양주캠퍼스 우당관 다목적실에서 광릉테크노밸리 기업인 협의체와 선취업·후학습 문화 촉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복대에서 김경복 총장직무대행과 주요 보직자가, 광릉테크노밸리협의체에서 이명노 회장(㈜코리아레바록 대표이사), 임정택 부회장(㈜일신 대표이사), 황운경 총무(㈜ 현진아이엠 대표이사), 회원사인 김경희 ㈜두원사이언스 대표이사, 이종구 ㈜우진프라스틱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복대와 광릉테크노밸리가 지역사회 발전과 협의체 재직자의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한 선행학습경험인증(RPL)제도를 기반으로 선취업·후학습 교육혁신 선도 교육제도를 상호 설치·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이 경복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습처와 취업처를 제공하고, 광릉테크노밸리와 대학은 기술교류를 위한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실직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한 노력을 상호 협약했다.

광릉 테크노밸리는 남양주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경제발전과 지역사회 산업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첨단우수업종으로 선정하여 2017년부터 야심차게 조성하고 있는 핵심전략산업단지다.

현재 17개 첨단산업 우수기업체가 입주를 완료했고, 향후 4개 기업체가 추가입주하면 21개 기업으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광릉테크노밸리 입주기업체에 우수인력의 공급 및 직무향상을 위한 재직자 재교육을 위해 지역사회 유일한 고등교육기관인 경복대학교가 중심이 되어 특목고, 기업체, 대학으로 연결되는 평생교육벨트를 구축하기 위하여 추진되고 있다.

김경복 경복대 총장직무대행은 환영사에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릉테크노밸리 입주기업 및 재직자와 우리대학이 상호 발전하기를 희망 한다”며 “경복대와 광릉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인적·물적 자원의 공유를 통해 이 지역사회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선행학습경험인정(RPL) 교육문화 발전에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노 협의체 회장은 “기업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최신 정보와 기술을 습득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경복대와의 협력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기술과 연구역량을 광릉테크노밸리에 적용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광릉테크노밸리는 남양주시 진접읍 팔야리에 위치한 남양주 유일의 첨단 및 모범 우수기업이 입주한 산업단지로서 ㈜코리아레바록, ㈜일신, ㈜현진아이엠, ㈜성광메디칼, ㈜두원사이언스, ㈜우진프라스틱 등 총 17개 기업이 입주하였고, 남양주시를 비롯한 경기동북부지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향후, 특성화고교3~4곳, 광릉테크노밸리입주 기업체, 지자체, 대학이 참여하는 다자간 협약을 추진하기로 약속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