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해마로푸드서비스>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해마로푸드서비스는 2019년 조직 개편 및 정기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 및 정기임원 인사에 대해 △유통사업부문 경쟁력 강화 △물류기능 및 서비스 확대 △서울 지역 가맹점 확대 △붐바타 가맹사업 본격화에 초점을 맞춰 이뤄졌다.

프랜차이즈유통사업에서 물류서비스가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프랜차이즈사업부문 물류팀과 유통사업부문의 STOCK팀을 합쳐 물류본부가 신설됐다.

해마로푸드서비스 관계자는 “물류 서비스 확대를 도모하고 유통사업 생산성 강화에 기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사를 단행했다”며 “올해도 작년과 비슷하게 높은 경영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비전 달성을 위해 내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

<승진>

◇ 상무이사-생산본부장

△ 조용문 생산본부 이사

◇ 이사-물류본부장

△ 정대원 맘스터치물류팀장

◇ 이사-경영전략실장

△ 김태훈 경영전략팀장

<겸직>

◇ 붐바타운영본부장

△ 김주헌 프랜차이즈사업부문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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