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전자랜드>

[이뉴스투데 이지혜 기자] 전자랜드는 이달 말까지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LG 시그니처 제품을 신한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TV, 냉장고, 세탁기 중 1개 품목 구매 시 30만원, 2개 품목 구매 시 100만원, 3개 품목 구매 시 200만원을 캐시백으로 되돌려준다.

삼성전자 초프리미엄 제품 행사도 있다. QLED TV 75형과 82형,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냉장고, 플렉스워시 세탁기 1개 구매 시 30만원, 2개 구매 시 100만원, 3개 구매 시 200만원을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행사 카드는 삼성·롯데·신한·KB국민·하나카드다.

전자랜드는 “수명이 긴 프리미엄 가전제품 구입을 원하는 고객도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자랜드는 이달 말까지 ‘창립 30주년 기념 전국 동시 세일’을 진행, 일부 행사상품 구매고객에게 30개월 무이자 할부 결제, 최고 30만원 캐시백, 30만원 균일가 판매 등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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