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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실생활로 파고든다…내년 초 다양한 서비스 출시피블·픽션·휴먼스케이프 등 근거리 분야에 블록체인 접목

[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블록체인 기술이 우리 생활로 파고든다. 선거, 항만, 물류, 통관, 축산이력조회 등 우리 근거리에 있는 분야에 블록체인이 접목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공적인 부문을 넘어선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가 내년 1분기부터 상용화 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피블 서비스 화면 이미지

블록체인 소셜미디어 서비스인 피블은 현재 알파 테스트를 통해 포스팅기능과 보상체계, 월렛 서비스 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자선(Charity) 기능 외에도 커머스(Commerce) 기능 등을 테스트 중으로 내년 1분기에 베타 서비스를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일반인과 전문가 등 크리에이터들의 사진, 영상 콘텐츠를 공유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피블은 사용자가 SNS에서 활동하면 할 수록 보상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저작권을 보호하고 창작에 대한 보상을 제공한다.

피블은 기존의 소셜미디어 플랫폼과 달리 사진, 동영상 등의 미디어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이를 추천하거나 공유하면 최초 콘텐츠 크리에이터 포함 참여자 모두에게 피블과 피블브러시라는 보상이 주어진다.

픽션 서비스 이미지

블록체인 스타트업 픽션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창작자와 유저를 직접 연결하는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인 ‘픽션네트워크(Piction Network)'를 추진한다.

픽션네트워크는 내년 1분기 테스트넷을 오픈할 예정이고 내년 2분기에는 직접적인 콘텐츠 거래가 가능한 간단한 형태의 마켓 플레이스를 론칭할 계획이다.

픽션네트워크에서는 콘텐츠의 소재, 장르, 프로모션 등 작품과 관련된 모든 권리를 창작자가 갖는다.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위해 플랫폼이 수행하던 대부분의 역할을 유저에게 분산시켜 수익분배 등에 있어서 플랫폼이 가졌던 과도한 권한을 줄이는 것이다.

이는 콘텐츠 생태계에서 기여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창작자와 유저에게 좀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것으로, 현재의 대형 플랫폼 중심의 콘텐츠 산업을 탈중화된 산업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픽션의 계획이다.

휴먼스케이프 서비스 이미지

휴먼스케이프는 병∙의원 대상 사후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운영해 온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환자 커뮤니티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휴먼스케이프는 최근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헬스케어∙의료 분야 첫번째 서비스 파트너로 합류하게 되면서 클레이튼(Klaytn)을 통해 내년 1분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휴먼스케이프는 개인 건강기록 서비스와 커뮤니티를 통해 난치, 희귀질환 환자들의 건강 정보를 데이터로 가공한다. 또 환자의 건강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제약사, 연구기관 등이 환자들에게 직접 적절한 보상을 지급하고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허브를 제공한다.

송혜리 기자  chewoo_@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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