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알집>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유아매트 전문 브랜드 알집(ALZiP)은 단색인 어반 핑크, 밀크, 그레이와 함께 배색으로 된 밀크그레이, 그레이핑크까지 총 5가지의 색상의 칼라폴더 어반 제품을 2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양면 사용이 가능하며, 밀크그레이와 그레이핑크의 경우 뒷면은 밀크 색상으로 구성돼 원하는 홈스타일링에 맞춰 변경할 수 있으며, 사이즈는 200G(200X140cm), 240SG(240X140cm), 280XG(280X140cm)의 3가지로 구성됐다. 

특허 받은 9중 알집 구조로 뛰어난 복원력과 함께 층간 소음은 물론 충격 완화에 효과적이며, 생활방수 처리가 돼 아이들이 음식을 흘려도 손쉽게 물티슈나 걸레로 청소할 수 있어 용이하다.

알집 관계자는 “요즘 내집 꾸미기 열풍으로 홈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가운데, 이에 맞춰 출시된 2019년형 칼라폴더 어반은 알집의 신뢰받는 기술력과 함께 감성적인 컬러감으로 부모의 감성까지 잡았다고 자신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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