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캄모멘트리>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캄모멘트리는 식품안전의약처로부터 인증 받은 ‘프렌치 로즈마리 탈모 완화 샴푸’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 영향으로 탈모와 가려움증 등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캄모멘트리는 이러한 증상을 경감해 줄 수 있는 천연 성분 샴푸를 개발해 내놓았다.

프렌치 로즈마리 샴푸는 덱스판테놀, 살리실산,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프랑스산 로즈마리잎 추출물로 머리 빠짐 탈모 증상을 완화해준다. 또한 로즈마리가 가진 우수한 향균작용과 순한성분으로 비듬, 염증, 피지 등 지루성 두피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미세먼지 등 머리카락과 두피에 흡착된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남미 원주민 천연 비누인 퀄라야껍질 추출물로 천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했다. 아울러 PH 5.55 미산성 포뮬라로 두피에 자극을 최소화 하여 탈모를 완화 시킨다.

캄모멘트리는 자사 온라인몰과 SSG닷컴, 부츠매장, 롯데면세점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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