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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대란' 로스트아크 시작부터 삐걱 '불만 폭주'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한 로스트아크 인벤(로아)이 '오류 대란'에 휩싸이면서 유저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7일 스마일게이트알피지는 이날 신작 로아 오픈베타서비스를 개시했다. 하지만 해당 홈페이지 접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판매상품에서도 오류가 발생해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이날 로아는 오픈과 동시에 '런칭 기념 한정 패키지' 판매를 시작했다. 해당 이벤트에서 가장 비싼 패키지에는 런칭 한정 아바타 세트와 디오리카 군마, 크리스탈, 런칭 한정 카드 상자, 런칭 한정 배틀아이템 상자, 런칭 한정 선물 상자가 포함됐다.

런칭 한정 아바타 세트에는 힘과 매력 수치를 높일 수 있는 옵션이 추가돼 있어 네티즌들은 "오픈과 동시에 아바타 아이템에 능력치를 붙이냐", "시작부터 과금 유도냐", "캐쉬 아이템 판매는 괜찮은데 아바타 부위당 1%씩 총 4%는 과하다", "지금 총 4%면 나중에 얼마나 능력치가 붙어 나오는거냐"며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2시 서비스를 오픈한 로스트아크 측은 "일부 이용자가 STOVE 클라이언트 접속이 불가능한 현상을 겪고 있다"며 "원인 파악 및 해결을 위한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로아가 첫 걸음부터 삐걱거린 이유는 '마케팅' 때문도 있어 보인다. 로아는 아직 게임이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은 오픈베타서비스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현금으로 결제할 수 있는 아이템을 내놓았다.

박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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