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쇼메>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프랑스 하이주얼러 쇼메(CHAUMET)가 ‘클래스 원’ 제품의 20주년을 맞이해 화이트, 블랙, 핑크 세가지 컬러로 구성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쇼메의 ‘클래스 원’은 스틸 소재, 다이아몬드, 러버, 래커의 조화로 이뤄진 도시적 감성과 대담한 주얼리 디자인이 특징이며, 도시와 심해, 자연과 철학으로 이르는 미지의 세계를 연결하는 워치 메이킹 코드를 재해석한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클래스 원’ 신제품은 선레이 패턴이 인그레이빙 된 갈바닉 다이얼, 러버 스트랩, 한 방향으로 회전하는 베젤, 쿼츠 무브먼트가 돋보이며, 러버 또는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착용하면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사진제공=쇼메>

새로운 ‘클래스 원’은 정제되고 구조적인 디자인을 통해 젊음의 싱그러움과 우아함을 동시에 담아냈으며, 대담한 색상과 소재를 통해 표현한 자유로운 현대적 감성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세대 간의 시간을 연결해준다 것이 쇼메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238년 역사의 프랑스 하이주얼러 쇼메의 ‘클래스 원’ 신제품은 전국 쇼메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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