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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SNS] 소년법, 주취감형 악용되나? 수원 70대 경비원 폭행 사건 논란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지난달 28일 새벽, 경기도 수원의 한 상가 건물에서 근무하는 70대 경비원 A씨가 만취상태의 10대 2명에게 얼굴 등을 무자비하게 폭행 당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은 사건이 벌어졌다.

사건은 A씨 가족에 의해 SNS를 통해 급격히 확산되었으며 현재 댓글수 1만3천 개, 공유 4천 건이 넘어 누리꾼들의 공감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상해를 입힌 10대들의 친구로 신분을 밝힌 B군도 SNS를 통해 '너무 취해서 큰 실수를 범한것같다 부디 선처해주셨으면 좋겠다', '술이 깨면 반드시 데리고와서 사과드리고 할 생각으로 무릎을 꿇어가며 급하게 사과를 드렸습니다.', '부디 조금만이라도 오해를 풀어주셨음 좋겠습니다.'라는 등의 해명글을 올렸지만, 현재 650개가 넘는 댓글 대부분이 비난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사건은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까지 올라 현재까지 1만 7천여명이 엄중 처벌을 요구하고 있으며, SNS에서는 소년법, 주취감형, 심신미약의 악용을 우려하는 논란이 확산 중에 있다.

안경선 기자  ksnahn@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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