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롯데마트 노은점을 찾은 고객들이 안마의자 체험으로 명절 피로를 해소, 호응을 얻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대전점>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롯데마트 노은점을 찾은 고객들이 안마의자 체험으로 명절 피로를 해소, 호응을 얻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마의자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생활가전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부모님이 가장 받고 싶은 효도선물로 꼽혀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대는 100만원 후반대부터 다양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36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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