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전자랜드프라이스킹>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전자랜드프라이스(이하 전자랜드)가 추석을 맞이해 안마의자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전자랜드는 30일까지 명절에 부모님 선물용으로 인기 있는 아낙, 바디프랜드 등 안마의자 구매고객 대상 ‘정성가득 추석 선물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전자랜드는 신한카드 와이즈 플랜으로 행사모델인 안마의자 결제 시 36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 자체 브랜드 ‘아낙’ 안마의자 ANL-7000, ANL-6300, ANL-5300 구매 시 10만원 캐시백을, 바디프랜드 뉴팬텀ET 모델 구매 시 40만원 캐시백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전자랜드는 아낙 안마의자 ANL-7000 모델을 구입하면 특수건강검진권 2매, ANL-6300 모델을 구입하면 특수건강검진권 1매를 사은품으로 지급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매년 명절 시즌에는 선물용으로 안마의자를 구입하는 고객들이 늘어난다”라며 “부모님께 건강을 선물하고 싶다면 안마의자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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