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일러스트레이터 유병무>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좋은타이어(주)(이하 굿타이어)는 추석을 맞아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전국 가맹점에서 차량 무상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까다로운 파트너 선정기준을 통과한 5년 이상 경력의 굿타이어 정비 전문가들로부터 굿타이어 대리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타이어 제조사와 관계없이 타이어 공기압, 마모도 점검, 엔진 및 기타 차량 소모품 점검 등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굿타이어는 좋은타이어주식회사의 브랜드명으로 전국 250여곳에 전문 정비인을 주축으로 타이어 도소매 전문 유통가맹사업과 5월 25일에 론칭한 '정비인과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쇼핑몰 굿타이어몰'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굿타이어 관계자는 "기존 타이어 유통회사와의 차별화로 전국 250여개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차량 점검 서비스를 무상 제공함으로써, 차량 이동이 많은 귀성길에 빈번하게 일어나는 주행 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며, "무상점검을 통해 귀성길 고객들의 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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