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동나비엔>

[이뉴스투데이 신승엽 기자] 경동나비엔은 프리미엄 온수매트 ‘나비엔메이트’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17일부터 송출되는 이번 TV 광고에서 경동은 ‘온수의 힘을 믿으니까’라는 카피를 중심으로, 수면을 돕는 프리미엄 온수매트의 가치를 전달한다. 온기를 전하는 온수매트가 사용자에게 가장 건강하고 편안한 난방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포함했다.

경동의 브랜드 모델 배우 유지태를 비롯해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온수를 활용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각자의 방법으로 피로를 씻던 사람들이 온수매트를 켜고 따뜻한 물 위에서 편안하게 잠이 든 모습을 차례로 노출한다. 

김시환 경동 마케팅본부장은 “나비엔 메이트는 단순한 난방보조기구가 아닌 수면환경을 위한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으며 온수매트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있다”며 “이번 TV 광고 캠페인을 통해 나비엔 메이트가 가진 온수의 힘과 쾌적수면에 대한 가치가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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