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약품>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현대약품은 기름진 음식 섭취와 과식으로 인해 부담을 느끼기 쉬운 추석 연휴 간 유용한 아이템을 선보이고자 ‘미에로화이바’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이번 선물세트에는 한 세트당 100ml 용량의 미에로화이바가 총 20병이 들어 있으며, 스페셜 기프트로 휴대가 간편한 ‘미에로 보틀’이 포함됐다.

박원호PM은 “추석연휴 기간 동안 온 가족이 위에 다이어트에 대한 부담없이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선물세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 만큼 미리 구매하여 스페셜 기프트로 준비 된 보틀까지 받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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