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나민C 추석 선물세트 출시 <사진제공=동아오츠카>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동아오츠카가 추석에 건강과 생기를 선물하자는 콘셉트를 담은 선물세트를 새롭게 내놓았다.

동아오츠카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2018 오로나민C 명절 선물세트’를 리뉴얼 발매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오로나민C 명절 선물세트는 오로나민C(120ml) 10입 2개로 구성된 패키지로, ‘생기로운 명절’ 콘셉트 카툰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전속모델 전현무와 경리, 황제성을 주인공으로 한 상황을 그려내 오로나민C 유머코드를 전달했다.

장주호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져는 “오로나민C는 비타민C를 비롯해 비타민 B2, B3, B6, 필수아미노산 3종류를 함유하고 있어 하루에 필요한 종합 비타민을 마실 수 있는 드링크”라며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명절에 건강한 생기와 웃음을 전달할 수 있는 오로나민C 선물세트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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