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호, '삼국지대전M' 홍보모델 실루엣 퀴즈 프로모션… 다양한 혜택 제공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하이호는 SEGA 정식 라이선스를 확보하며 자사와 이펀컴퍼니가 공동으로 서비스 예정인 ‘삼국지대전M’의 홍보모델 실루엣 퀴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삼국지대전M’은 SEGA게임주식회사에서 라이선스를 정식으로 받은 모바일 세력전 RPG로 이용자는 삼국지의 300여명의 무장과 함께 게임 속 다양하게 마련된 전투 콘텐츠를 비롯해 무장을 활용한 전략적인 배치로 긴장감 넘치는 치열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게임에 등장하는 300여명의 무장 모두 세가게임에서 직접 제공해 삼국지 특유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든 이용자는 다른 이용자와 영웅 등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어 강력한 소셜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는 것 역시 게임의 이 게임의 특징이며 게임 속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는 탈 것과 이를 획득하고 육성하면서 더욱 강력하게 레벨업하는 재미까지 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회사측은 ‘삼국지대전M’은 게임의 홍보모델 실루엣 이미지를 공개하고 이와 동시에 퀴즈 프로모션을 진행해 이용자들에게 푸짐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공식카페를 통해 실루엣의 주인공을 댓글로 남겨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홍보모델의 사인이 담긴 화보와 300 귀속원보와 전설 장수-초선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하이호 웨이젠 대표는 “삼국지대전M의 홍보모델을 공개하기 전 특별한 퀴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실루엣 이미지로 홍보모델을 맞히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자분들께도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으니 재미있게 즐겨 주시길 바라며,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