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남제약>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경남제약은 자사 비타민 제품 레모나 아이린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레모나 아이린 스페셜 에디션’은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먼저 약국 유통용 레모나산 140포가 출시됐다. 이후 2종은 순차적으로 출시계획을 갖고 있다.

경남제약측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Life Vitamin(생활비타민)’을 메인 컨셉으로 한 리뉴얼 패키지에 아이린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소장가치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더하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 출시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요청에 의한 것으로, 소비자와 함께하는 레모나 소통 마케팅의 연장선”이라며 “사랑스러운 케미가 돋보이는 레모나와 아이린이 만난 특별한 레모나 패키지와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맛있는 비타민 습관’을 기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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