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벨레>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라이프 스타일 리빙 브랜드 벨레(welle)가 ‘벨레 블루투스 스피커 테이블 멜로우’(이하 ‘멜로우’)를 코스트코 입점하고,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1일 전했다.

코스트코는 미국계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으로 기존에 한국 시장에 없었던 품질 높은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벨레 멜로우는 Bluetooth 4.2 채택으로 빠른 블루투스 연결 속도, 전 방향 360도 사운드 시스템, 13,000mAh 리튬 배터리 내장으로 무선의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이자 블루투스 스피커로, welle(벨레)가 지난 3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국내 첫 선을 보여 큰 호응을 얻었던 제품이다.

벨레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코스트코와 손잡은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는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을 적극적으로 만나겠다는 의지이며, 고객님의 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생활에 꼭 필요한 트랜디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벨레 멜로우는 온라인 및 코스트코 전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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