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자리 추석 선물세트 이미지 <사진제공=복음자리>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복음자리는 인기 제품인 잼과 차로 구성한 추석 선물세트 3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잼 세트 6종 △차 세트 8종 △복합 세트 18종 등 총 32종으로 출시되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와 가성비 트렌드를 고려했다.

복합 선물 세트 라인 대표 패키지 제품인 ‘복합 44호’는 복음자리 스테디셀러인 딸기잼과 사과잼, 배를 넣어 부드러운 유자차, 숙성유자차, 배도라지차로 구성됐다.

잼과 차 제품만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제품도 내놓았다. ‘잼 15호’는 달콤한 과육을 가득 담은 딸기잼, 마멀레이드잼, 5가지 베리잼 등 3종으로 구성해 선보였다.

‘차 28호’는 찬 바람 부는 환절기에 따뜻하게 마시기 좋은 배도라지차, 배를 넣어 부드러운 유자차, 생강차 3종으로 구성해 실속을 강조했다.

복음자리 추석 선물세트 전제품은 1만원대부터 3만원대까지 합리적인 가격대로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백화점, 대리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지은 복음자리 마케팅전략팀 PM은 “실속 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올해 라이프 트렌드에 맞춰 복음자리도 추석 선물세트를 평소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아온 제품들로 구성해 준비했다”며 “복음자리 추석 선물세트와 함께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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