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카페 드롭탑>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카페 드롭탑이 위너 사인이 담긴 포토카드를 새로운 굿즈로 내놓았다.

카페 드롭탑은 프리미엄 디저트 ‘유로파이’ 구매 시 위너 포토카드 세트 한정판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유로파이 1개 구매 시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위너 포토카드 세트는 바리스타로 변신한 위너 모습이 담긴 포토카드 5종과 팝아트 또는 홀로그램으로 제작된 포토카드 랜덤 1종으로 구성됐다.

모든 포토카드에는 위너 사인이 인쇄됐다. 판매 기간은 매장별 포토카드 소진 시까지다.

카페 드롭탑 관계자는 “위너를 활용한 프로모션 진행 및 굿즈 출시 때마다 드롭탑 매장에 문의가 쇄도하고 오픈 전부터 매장 앞에 줄서서 대기하는 팬들이 있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팬들의 의견을 반영한 위너 굿즈를 출시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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