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주얼리 하우스 그라프>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주얼리 하우스인 그라프가 '폴 인 러브 위드 그라프@갤러리아' 등 9월 특별전시를 통해 눈부시게 빛나는 신부를 위한 특별한 브라이덜 컬렉션을 선보인다.

그라프는 이번 '폴 인 러브 위드 그라프(Fall In Love with GRAFF)' 기획을 통해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브라이덜 컬렉션의 우아하고 모던한 주얼리와 클래식하고 여성스러운 약혼반지들을 대대적으로 소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주얼리 하우스 그라프>

그라프는 먼저 9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갤러리아 백화점 럭셔리 홀 이스트 마스터피스 존에서 브라이덜 컬렉션 전시를 진행한다.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는 신라호텔 1층 그라프 부띠크에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다양한 종류의 브라이덜 링, 주얼리, 와치를 전시하고, 별도의 브라이덜 룸도 오픈해서 프라이빗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라프 관계자는 "시대를 초월하는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그라프의 브라이덜 주얼리를 선보이는 이번 특별 전시는 생애 첫 그라프 다이아몬드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영원히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 그라프 다이아몬드는 단순한 예물을 넘어 후손에게 대대로 물려줄 수 있는 가보라 할 수 있다. 원석들을 다뤄온 장인들의 혼과 열정이 담긴 그라프의 브라이덜 주얼리는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지켜온 런던의 메이페어 아뜰리에서 디자인되고 제작된다"고 말했다.

전시 관람 관련 자세한 문의는 신라 살롱과 갤러리아 매장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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