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네스 ‘타겟 리페어 크림’ <사진제공=아크네스>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지복합 스킨케어 브랜드 아크네스가 헬스앤뷰티 스토어 ‘랄라블라’에 입점했다.

아크네스는 문제 부위를 진정 케어하면서도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타겟 리페어 크림’가 랄라블라 매장 입점한 기념으로 프로모션이 실시된다고 30일 밝혔다.

30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한 달간 전국 랄라블라 매장에서 카운터 프로모션을 통해 및 타겟 리페어 크림을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아크네스는 랄라블라 매장 계산대 매대에 제품을 진열한 이벤트 존을 구성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40% 할인 가격 1만2000원에 제공한다. 기존 가격은 2만원이다. 

타겟 리페어 크림은 기존 문제 피부 케어 크림이 건조하거나 혹은 사용감이 강해 얼굴 전체적으로 사용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착안해 출시된 제품이다.

아크네스는 문제성 피부와 건강한 피부가 각각 다른 pH를 가지고 있는 원리를 적용해 아크네스 독자 기술으로 울긋불긋 고민 부위에만 문제성 피부 케어 성분인 티트리와 살리실산을 집중적으로 전달한다.

제품 속 캡슐은 문제성 피부 pH에 반응해 문제성 피부 케어 성분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크림 속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펩타이드 성분으로 얼굴 전체적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어 쉽게 건조해지는 고민 부위 주위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케어할 수 있다.

타겟 리페어 크림은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인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하였으며 6가지 주의성분을 배제해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한다.

아크네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랄라블라 입점 기념 40% 할인 이벤트를 통해, 울긋불긋 가끔씩 생기는 피부 고민을 진정시키면서도 동시에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로 케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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