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준상 기자] 한국전력공사는 한전-LG CNS 컨소시엄이 미국 괌 태양광 발전소 전력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사업 발주처는 괌 전력청(GPA)이다. 총 사업비는 2억달러(약 2237억원), 사업 기간은 2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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