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파인디지털>

[이뉴스투데이 신승엽 기자] 파인디지털이 24일 자사 제품을 최대 86% 할인가에 구매 가능한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자사 제품을 경험하고 안전하게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오는 9월 2일까지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와 11번가, G마켓을 포함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진행된다. 기존에 사용하던 파인디지털 제품 및 타사 내비게이션, 블랙박스를 포함소형 가전제품이라도 반납하면 최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최대 42만원 할인 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 해당 제품은 ‘파인뷰 GX2000’, ‘파인드라이브 T’, ‘파인캐디 M100’ 등이다.

보상판매 가격은 파인드라이브 T 32GB 18만9500원, 파인드라이브 A1 32GB 42만5000원, 파인뷰 GX2000 128GB 29만9000원, 파인뷰 T9 16GB 5만원, 파인뷰 Solid 100 16GB 5만원이다. 파인캐디 M100은 9만9000원에 판매된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