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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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466
  • 민철 기자
  • 승인 2018.08.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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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제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 편집자주>

지난 6월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동합의문에 서명을 마친 뒤 악수하는 모습.[연합뉴스]

◆북미 2차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간 2차 정상회담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에 따라 두 정상 만남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미 경제전문방송 CNBC,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을 또 만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내달 방북을 앞둔 가운데 나온 발언이어서 무게가 쏠린다.

◆남북, 10여 곳 GP철수 합의

남북 군당국이 비무장지대 10여 곳의 경비초소(GP)를 철수키로 했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21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서청원 의원이 “남북이 GP 몇 곳을 철수하기로 했나’고 묻자 “10여곳 철수하기로 했다”며 “시범적으로 그렇게 하고 더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한두 개 먼저 철수하고 더 늘려가자는 것”이라고 답했다.

송 장관은 “GP는 남북이 서로 가까운 것부터 단수로 몇 개 철수하고 더 나아가서 복수로 철수하자고 했다. 가장 가까운 것은 700m 거리이고, 1㎞ 이내에 있는 GP부터 철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 장관은 "(남북)상호 간에 GP 철수를 확인할 수 있다”며 상호간 합의 하에 철수가 진행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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