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강풍을 동반한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며 22일부터 아침부터 밤까지 많은 비가 예보됐다. 21일 경기도 김포 농민들이 태풍을 대비해 논밭을 정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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