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캐딜락>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캐딜락코리아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캐딜락 CT6'의 광고모델로 배우 류준열을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캠페인은 캐딜락 플래그십 세단 CT6만의 고급스러움과 럭셔리한 감성으로 완성된 독보적인 디자인과 완벽한 주행감으로 세상의 시선을 사로잡아 잔상을 남긴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영화 속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배우 류준열이 카리스마 넘치는 캐딜락 CT6와 호흡을 맞추며 독보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다.

정정윤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장은 "캐딜락은 다양한 매력과 뛰어난 연기로 사랑받는 배우 류준열과 함께 시장을 압도하는 CT6만의 매력을 표현하기 위해 이번 '올 아이즈 온 미(All Eyes on Me)' 광고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캐딜락 CT6의 진정한 매력을 전달하고 캐딜락 브랜드와 CT6에 대한 관심을 더욱 모을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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